Friday, December 29, 2006

아파트 라운지에서

































욱이
친구들이 우르르 집에 놀러왔다.
아빠가
있으면 불편해 하기에 아파트 라운지로 피난.

인터넷도 되고, 음악도 나오고..
그냥
놀만하다.라운지가 넓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사진과 같은
테이블 세트가 몇개 더 있으니까.

그런데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평일 낮에 누가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

이런거 없애고 렌트비를 낮춰라.
옆의 카페에도 아무도 없다.ㅋㅋ


노트북 내장카메라도 쓸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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