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0, 2007

조중동에 대한 패러디 2

사모님: 김기사~ 운전해~ 어서~
찌라시: 사모님 또 막말 파문


사모님 : 김기사 운전해~

조중동: 여성의 남성 학대 우려할 수준~ 남성은 운전기계?
김씨가 기사자리를 독차지~ 이씨는 기사 꿈도 못꿔~ 사회 양극화 심화~
김씨를 제외한 서민은 운전해서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서민은 죽는다~
이 지경이 되도록 대통령은 무얼했는가~

니체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세종대왕/ 나라말쌈이 듕귁에 달아
조중동/ 세종대왕, 반중노선 노골화. 이래도 되나.

장동건 :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찌라시 :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유시민: 선거운동 해주고 자장면 한그릇 못 얻어먹었다.
조중동: 노무현후보 유시민 자장면값 중간 착복 파문 일파만파

도덕경:천지불인
조중동:노자 "천지가 사람 잡는다." 막말!

우리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조중동: 북 핵실험 때문에 하늘에 구멍.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링컨: 국민의,국민에,국민을 위한..
조중동: "모든 책임과 의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발언.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조중동:"날만 새면 국민타령, 듣는 국민 지겹다"
조중동:"말만 많은 링컨,말로 정치하나?"
조중동:말 많은 링컨, 공산당과 똑같애, 사상검증 해야...
조중동:국민,국민..떠들시간에 국정에 전념해야...
조중동" 국민에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기면...정부는 놀겠다는 것인가?


영구: 영구없다.
조중동: 영구! 끝내없다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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